티스토리 나의 팩토리가 되다
티스토리 나의 팩토리가 되다
나의 일상을 있는그대로 적는 티스토리가
이젠 글공장이 되어 돌아간다
나만의 이야기를 쓰면 돈이 되어 돌아오는 시스템
이제 그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인터넷으로 부업을 하지 5~6년되어 간다
집에서라도 무언가를 해보려했던 시절
우연히 인터넷으로도 수익을 낼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은 그일들이 나의 직업이 된것이다
이제는 부업이 아닌 직업
그런데 직장인처럼 시간에 얽메여서 살지는 않는다
같은 액수의 돈을 벌어도
나는 자유롭게 일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젤먼저 하는일이
맛있는 커피내리기
커피내리고 읽고 있는 책을 읽는다 딱 30분정도의 나만의 여유있는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막 분주하지는 않은 삶
아이들 학교보내려고 여느 주부처럼 바쁘긴 하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서 밥 취사눌러주고
맛있는 커피 내려서 한잔 마시는동안 좋은책을 읽는다
요즘 읽는책은 3개의소원 100일의기적이다
어느 유트버로 인해서 알게된 책인데 너무 흥미롭고 실천하고 있다 ㅎㅎ
인터넷부업을 하면서 습관이 된것이 바로 독서이다
한달의여러권의 책을 산다
그래서 읽고 또읽고 공부한다
마케터가 되려면 나름대로의 공부가 필요해서 나는 책으로 공부하고
책이 나의멘토이다
모르는것은 책으로 공부하고 실천하는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도 하게되었고
티토리를 하다보니 애드센스도 하게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가 나의 돈버는 팩토리가 되었다 ㅋㅋ
요즘읽는 책 3개의 소원을 보면
3개의소원을 글로 적어서 이미지화 하고
그것을 100일동안 실천하는내용이 나온다
5년을 마케터로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익의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제대로된 마케터가 되기위해
요즘 노력하고 있다
무엇이 되려면 그분야의 대해서 공부하는것은 당연한건데
그냥 어깨너머 배워서 대충한다면
당연히 수익도 그렇게 나온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백일동안 제대로 일해보려고 피나는노력중이다
물론 3개의 소원을 3번씩 쓰면서 이미지화 하면서
오늘도 열일하고 있다
티스토리가 나의 돈만드는 팩토리가 된것도
계기가 있었다
그냥 상위에만 뜨려고 홍보글만 냅다 쓰고
거기에서 수익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시절...
수익이 안나오면 절망하고 상위에서 내려오면 불안하고
이랬던 시절 우연히 티스토리로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애드센스로 돈을 벌수 있는 구조를 알게되었다
그래서 하게된 애드센스
그 애드센스로 나는 날마다 돈을 번다
물론 지금은 수익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점점 매일 매일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흥분이 된다 티스토리가 돈되는 팩토리가 되었다는것을....
남들은 애드센스 승인받기 어렵다 힘들다고
지금도 승인 받기위해서 무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나도 그랬으니깐... 그래서 더 값지다 애드센스가 티스토리가..
애드센스는 하나의계정으로 승인을 받으면
여러개의 사이트를 추가 할수 있어서 수익내기가 더욱 좋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노마드가 되는것이
나의 목표이고 꿈이다
그동안의 부업정도의 수익이였지만
지금은 월천만원의수익을 달성하는것이 나의 목표이다
티스토리로 애드센스로 제휴마케팅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다